똑같은 부품이 들어간 컴퓨터라 해도 관리의 정도에 따라서 체감 성능은 천차만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노트북을 빠르게 쓰고 싶다면 최적화 툴을 구동하는 것이 필수라 할 수 있죠. 다만 성능이 좋은 툴로 최적화를 해주어야 확실한 작업의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이번에 작업을 위해 참고할 수 있는 절차를 엮었으니 혹시 필요하다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최적화를 위해서 상당히 많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봤는데 가장 만족할 수 있는 성능과 기능을 보여주었던 것은 'Glary Utilities'와 'Wise Care 365'였습니다. 해당 툴을 동시에 굴리면 각종 찌꺼기 파일과 잘못된 설정이 수정되는 작업을 거치면서 체감 속도가 엄청 빨라질 수 있죠. 고로 노트북 최적화 작업 절차가 필요할 땐 언급한 두 가지를 구동하는 것이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툴을 받을 수 있는 주소는 상단의 이미지를 살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설치는 제휴 프로그램 항목만 신경을 써주면 되니 딱히 어려운 부분이 없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실행을 한 뒤에는 최적화를 위한 본격적인 작업을 해주어야 하는데 이 부분은 그냥 최적화와 관련된 것 같은 버튼을 모조리 한 번씩 눌러주면 됩니다.
여담으로 굳이 두 가지를 언급한 이유는 프리미엄이 아닐 경우 각각이 최적화 고유 기능에 제한이 있으며 이런 제한된 기능을 서로 보완해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프리미엄을 선택할 것이 아니면 두 가지를 동시에 써서 작업을 해주어야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습니다.
각설하고 노트북의 성능을 빠르게 만들기 위한 최적화에 대해 얘기를 해봤는데 프로그램의 소개에 불과한 내용이지만 그래도 작업을 하고 싶었던 분들께서 참고할 수 있는 절차였길 바라며 저는 이쯤에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