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판 사진 크기를 바꾸는 방법에 대한 정보성 포스팅입니다.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이미지를 만들거나 수정하는 것 정도는 익숙한 수준의 작업이 되었고 전문가를 위한 프로그램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분들도 많아지게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가장 만만한 것은 역시 이번 글의 주제가 되는 프로그램이죠? 그래서 그림판 사진크기를 바꾸는 절차에 대한 정보를 찾는 분들의 발걸음이 꾸준하게 이어지는 것이라 생각을 하는데 제가 비록 편집의 귀재는 아니지만 간단한 기능은 설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번에 방법을 엮었으니 찾고 있던 내용이라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림판 사진 크기를 바꾸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주어야 할 것은 당연한 얘기라 할 수 있겠지만 프로그램을 켜고 수정이 필요한 불러오는 것입니다. 이미지를 불러올 땐 'Ctrl + O'를 눌러도 되고 좌측 상단의 파일 메뉴를 누른 후 하위 메뉴에 있는 열기를 클릭해주어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이미지를 불러오는 작업이 완료된 후에는 홈 탭의 크기 조정을 누르거나 'Alt', 'H', 'R', 'E'를 순서대로 한 번씩 눌러줍니다.
그러면 사이즈를 맞춰주는 것과 관련된 화면이 하나 나타나게 되는데 백분율 또는 픽셀을 체크하고 원하는 비율을 적은 뒤 확인을 눌러주면 사진의 사이즈는 바뀌게 될 것입니다. 텍스트로 정리해서 그런지 방법이 어려운 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 애초에 전문가를 위한 프로그램이 아닌 데다가 사용하는 절차를 전혀 몰라도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막상 행동으로 옮겨보면 방법이 엄청 쉽다고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담으로 이미지 작업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결국에 포토샵으로 넘어오게 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포토샵으로 사이즈를 바꿔주는 것에 대한 내용도 조금만 언급을 하자면 마찬가지로 이미지를 불러온 뒤 'Ctrl + Alt + I'를 누르거나 상잔의 이미지라 적힌 메뉴에서 이미지 사이즈를 선택하면 됩니다.
각설하고 지금까지 이미지 편집과 관련된 간단한 얘기를 해봤는데 아무쪼록 방법을 필요로 하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그림판 사진 크기와 관련된 기능에 대한 내용은 아닐 것이라 예상을 하지만 이미지를 편집하기 위해 알아둬야 할 다양한 기능들을 소개할 것을 약속하며 이번 글은 이쯤에서 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