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icloud 백업 핵심 방법


아이폰 icloud 백업을 하는 방법입니다. 사과 회사의 제품을 쓰고 있는 분들이라면 별도로 세팅을 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클라우드가 활성화되어 있는데 어떤 항목에 대한 자료를 옮길 것인지 설정을 해주면 아무래도 아이폰 icloud백업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죠? 그래서 이번에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내용을 한 번 엮어보려 하는데 혹시 클라우드를 똑똑하게 써보고 싶었던 분들이라면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폰 icloud 백업을 하려면 일단 와이파이가 되는 공간에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8 이상의 OS를 쓰는 분들이라면 사과 회사의 제품에서 설정, 클라우드, Backup을 순서대로 눌러서 기능이 켜져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7 이하의 OS를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설정, 클라우드, Backup을 순서대로 탭 해서 기능이 활성화가 되어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활성화가 되어 있다면 지금 백업이라 적힌 부분을 터치하는 것으로 모든 자료를 클라우드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죠?



다만 icloud의 용량은 무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꼭 필요한 항목만 따로 보관을 하도록 세팅을 해두는 것이 좋은데 해당 세팅은 기기에서 설정의 클라우드를 탭 했을 때 나오는 항목을 켜고 끄는 것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아무리 꼭 필요한 항목만 선택을 하더라도 기기의 자료들이 계속해서 클라우드로 전송이 된다면 언젠가는 용량이 부족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자동으로 자료들이 보관되는 방법은 아니지만 저는 튠즈를 사용해서 기기의 자료들을 따로 보관할 것을 권장합니다. 물론 클라우드의 용량을 늘리기 위해서 부담해야 할 금전적인 부분이 신경 쓰이지 않는 분들은 귀찮게 PC에 보관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보관해야 할 자료들이 많은 상태에서 클라우드의 용량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진고 부담스러운 것이 싫다면 다소 과정이 귀찮더라도 PC에 저장을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겠죠.



각설하고 지금까지 사과 회사의 제품을 쓰는 분들께서 기기의 자료를 따로 보관해두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엮어봤는데 아무쪼록 들러주신 분들께서 헛걸음을 하시는 일이 없도록 보탬이 될 수 있는 내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아이폰 icloud 백업에 대한 방법은 아니겠지만 PC에 자료를 보관하는 내용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하며 이번 글은 이쯤에서 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