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d 11.dll에서 프로시저의 시작지점의 오류를 일으킬 때 해결 방법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문제가 발생을 했다면, 상황에 맞는 해결책을 찾고 적용을 해주어야 하는데, 시스템 파일이 손상되거나 없는 것이 문제라면 그냥 깨끗한 파일을 구해서 적절한 경로에 넣어주면 됩니다. 물론 제목의 d3d11.dll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깨끗한 파일을 구하는 방법을 알아둬야 d3d 오류를 잡을 수 있는데, 아래 공식 루트를 활용하는 방법을 엮었으니, 혹시 필요로 하던 정보였다면 읽고 적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PC 전문가는 아니지만 간단한 내용이라 충분히 참고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d3d11.dll 프로시저 시작지점 오류
단일 파일을 구해서 경로를 지정해주고 등록을 할 수도 있겠지만, 비슷한 유형의 모든 문제를 예방하고 작업도 간단하게 하려면 그냥 다이렉트X를 다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해당 툴은 [microsoft.com/ko-kr/download/details.aspx?id=35]에서 받을 수 있죠.
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누르고 추가 화면이 나오면, 필요한 기능을 체크하면 됩니다. 보통은 불필요한 부분들이니, 오른쪽 아래에 있는 다음 단계 진행을 바로 눌러도 됩니다.
파일을 받은 과정이 완료되면 실행해서 설치를 해주면 됩니다. 순서가 워낙 간단해서 제가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무난히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 중간 과정에 있는 제휴 서비스는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단일 파일을 받고 싶다면, 아래 업로드를 해두었으니 클릭해서 받으시면 됩니다. 물론 안전성과 안정성은 검증을 해둔 자료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d3d11.dll파일을 받은 뒤에는 적절한 경로에 추가를 해주어야 하는데 32비트 운영체제는 [C드라이브 > Windows > System32] 폴더에 추가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64비트 운영체제를 사용하시는 분들께서는 [C드라이브 > Windows > SysWOW64] 폴더에 파일을 옮겨주시면 됩니다.
여담으로 혹시 운영체제 버전을 몰라서 파일 추가 경로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키보드의 [시작 버튼 + Pause Break]을 누르고 시스템 내용을 체크하면 됩니다.
각설하고 d3d와 관련된 내용을 엮어봤는데, 대단한 팁을 공유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참고할 수준은 될 수 있었길 바라며 저는 이쯤에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