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유로 운영체제의 파일이 손상되었다고 해도 제목에 있는 장치를 준비해두면 문제의 원인이 되는 파일을 정상적인 파일로 바꿔주고 PC를 원래의 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체제를 완전히 지운 뒤 새롭게 설치하고 싶을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죠. 고로 이번 글의 주제가 되는 운영체제를 쓰고 있는 분들이라면 해당 장치를 하나쯤 만들어서 보관해두는 것이 좋은데 이번에 rufus 윈도우7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하는 방법과 다루는 절차들을 적어두었으니 혹시 필요하다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이미지 파일을 저장 장치로 옮겨주는 도구는 [goo.gl/pXhoVq]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공식 루트이니 안심하셔도 되며 대문자와 소문자를 구분해주어야 합니다. 혹시 도구를 받으려 다른 곳을 방문하는 것이 귀찮고 개인이 뿌리는 파일도 괜찮다면 하단에 저도 파일을 올려두었으니 클릭해서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포터블 방식이며 사전에 스캔을 했을 땐 아무런 이상이 없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루퍼스.exe공식 루트가 됐든 아니면 제가 올려둔 파일이 됐든 다운로드가 끝나면 실행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부팅디스크로 활용하고 싶은 usb를 컴퓨터와 연결하고 우측에 있는 CD 드라이브 아이콘을 누른 후 사전에 준비해둔 이미지 파일을 선택하면 되죠. 마지막으로 시작을 누르면 rufus 윈도우7를 해주는 방법은 완료가 되는데 세부 세팅을 해줄 수도 있지만 어차피 기본 세팅을 그대로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여담으로 새 볼륨 레이블에 개인이 구분하기 쉬운 문구를 적어둔다면 조금 더 효율적으로 부팅디스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레이블에 윈도우7을 적어주는 것이 적당하겠죠? 그리고 혹시 rufus 윈도우7에 활용하게 될 이미지 파일이 없다면 [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7]에서 제품 키를 입력하고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파일은 어둠의 루트로 구할 수도 있겠지만 제품 키가 있다면 정상적인 루트가 가장 안전하고 확실하겠죠. 어둠의 경로는 절대로 권장하고 싶지 않은 방법인데 rufus 윈도우7을 쓰면서 이미지 파일을 구할 수 없다면 구글에서 관련 내용들을 검색하는 것으로 다양한 경로와 정보를 수집할 수 있을 것입니다.